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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업, 시민사회가 자발적 협약을 통해 함께 만든 전성분 공개, 원료 안전성 평가,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발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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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생활화학제품 안전성 강화에 대한 기업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소비자 알권리 보장을 위한 기업의 자발적인 노력을 이끌기 위해 정부·시민사회·기업이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경과

2017. 2. 제1기 자발적 협약 출범

2017. 9. 전성분 공개 가이드라인 마련

2017. 2.∼2019.2. 제1기 협약기업 실무협의회(9회) 및 시민사회 간담회(4회)

2019. 2. 제1기 협약기업의 전성분 공개(총 1,125개 제품)

2019. 6. 제2기 자발적 협약 출범

2019. 10. 생활화학제품 원료 안전성 평가‧대체를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2020. 12. 생활화학제품 원료 안전성 평가(1,100종)

2020. 12. 제2기 협약기업의 전성분 공개(총 1,417개 제품)

2021. 5. 제2기 자발적 협약 기업·시민사회 간담회(총 10회)

2021. 9. 제2기 협약기업의 전성분 추가 공개(총 1,508개 제품)

2021. 12.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공개(25개 제품)

2021. 12. 제3기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 체결

주요 성과

[전성분 공개로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
  2017년 2월부터 현재까지 제조·유통사, 시민사회, 정부가 힘을 모아 1,508개 제품의 전성분 정보를 국민에게 공개하여 소비자의 알권리를 확대하고 화학제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기업의 자발적 안전관리 노력 독려]
  참여기업 스스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를 위해 원료 안전성 점검, 제품 안전관리 지침 마련, 소비자 피해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자발적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생활화학제품 내 보다 안전한 원료 사용 노력]
  법적 기준보다 더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제조 및 판매를 위해 기업, 시민사회, 정부가 협력해 ‘생활화학제품 원료 안전성 평가·대체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유해한 성분은 대체·저감하는 등 제품 안전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 자발적 협약 참여기업의 주요 개선사례 >

자발적 협약 참여기업의 주요 개선사례

참여 주체

자발적 협약 참여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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